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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자의 창업, 비즈니스/유자클랩 성장기록

230408 유자작업소_Chat GPT로 달라지는 교육, 커넥팅더닷

by Siyu 아카이브 2024. 1. 2.

4월 8일 유자 작업소

- 명함만들기
- 인사이트 공유



<Chat GPT로 달라지는 교육>
. 변화할 수 있는 사람vs 없는 사람
. 답이 없는 문제에 많이 도전해보기
.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는 것에 도움이 됨
. '티쳐'보다 '커넥터'의 역할이 더 커진다

시니어들을 위한 커넥터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와 부산의 문화를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 Connector, Communicator

수많은 아이템 중에서 청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서, 재배열해서 전달하는 것. 큐레이팅

'큐레이션(curation)'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여러 정보를 수집, 선별하고 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전파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인공지대 시대에 성공하는 법은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아는 것을 자신을 인지해야 한다.
이게 확실하지 않으면 잘 아는 사람 밑에서 일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생기지 않아요. 경험을 해야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수 있다.
'나'를 아는데는 그만한 경험이 필요. 데이터가 쌓여야 함.

그러니깐 아이러니하게 더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사람의 경험이 중요하다.

그 일정수준의 티핑 포인트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인공지능이 골라주는 것만 보고 시키는 것만 하고
조종당하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은거죠.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야 인공지능을 더 많이

https://youtu.be/f2eZ5sGdOaI?si=kiMtHQFMuilJzNO7


-1부 종료-
영상을 설명하는 도중에 줌미팅 40분이 끝나서 미팅 종료되었다.
너무 좋은 내용의 영상을 언니가 공유해줘서 알려준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그 영상을 보고 느낀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것.
좋은 영상이니 좋은 영감을 받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는 것.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좋은 영상들을 모두 다 볼 수 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발견한 좋은 영상들을 공유하면 어떨까.
발견하고,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이 모든 것을 즐기는 우리니깐.
이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서 공유/ 여러 사람들과 모여서 함께 소통/ 나아가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 보는건 어때?? 오늘 영상에서 반짝였던 단어 "커넥터"를 떠올리며,

"커넥팅더닷"
영상 큐레이팅을 통한 토론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지식교류, 의사소통)
트레바리 글로벌버전처럼, 책을 읽고 모이는 독서모임이 아닌
영상을 보고 토론하고는 소통모임.

1. 좋은 영상을 보며 좋은 에너지.
2. 말하기 실력이 높아짐
3.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시간이 생김.
4.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
5. 프리젠터는 돌아가면서 하면서 준비하기. 주도적으로 참여.

유자 탱탱탱!!!


(짤막한 2부)
경주 굿즈 ZERO PER ZERO (참고사이트: https://www.zeroperzero.com/)
두바이 유명명소를 심플한 선, 그래픽디자인으로 그림
1개의 도안으로 다양한 아이템 제작가능
: 엽서, 뱃지, 그립톡, 마우스패드, 스탬프, 포스터, 컬러링북
판매는 플리마켓이나 소규모 상점뿐만 아니라, 부티크 호텔에 컨택->전시/판매/홍보 가능

40분+40분도 모자란 우리... 진짜 안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