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적성'
여러 매체를 통해 나에게 쌓아진 메세지들이 있다. 때로는 강연으로, 글로, SNS 콘텐츠로, 다양하게 소비하고 섭취했던 메세지들이 어느 한 순간에 일관된 주제와 목적으로 나에게 떠오를 때가 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그 때인것 같다. 내가 관심있고 시간을 내서 자주 접하는 내용들은 마음, 생각, 진로, 적성,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견해들이다. 어느 것하나 정답은 없다. 사실 존재할 수 없는 질문이다.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대로 만들어가고, 그런 동기가 닿기까지 이 세상에 나를 보내신 이유와 사명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시기 때문이다. 아직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고, 탐색하고,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단순히 직무가 아닌 사기업, ..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