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6 혁명을 내면화하자. 린 인(LEAN IN), 셰릴 샌드버그 서문-혁명을 내면화하자 P24 우리 여성은 무엇보다 자기만의 지도를 그려보고 어떤 목표가 자기 삶과 가치, 꿈에 맞는 지 먼저 정의해봐야 한다. 2장 당당하게 테이블에 앉아라 P56 그때 자기 의심에 대한 파이 베타 카파의 연설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 내가 안고 있는 진짜 문제는 스스로 사기꾼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무언가가 깊이 심각하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P61 과거에 범한 실수에서 터득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요 패드마스리 워리어padmasree warrior 내가 일을 막 시작했을 때는 그것은 내가 전공한 분야가 아니야 또는 그 분야에 대해 잘 몰라라고 생각해서 많은 기회을 놓쳤어요. 뒤돌아보면 빨리 배우고 신속하게 기여하는 능.. 2020. 6. 5. [스크랩]밀레니얼세대는 지식 콘텐츠를 어떻게 소비하나 이미 오랜 기간 불황인 서점가에 모처럼 화제가 된 신간이 있다. ‘90년생이 온다’는 제목의 책이다. 80년대생(저자)이 바라본 90년대생, 즉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과 그들과 소통하기 위한 고민을 담았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방식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보고서나 서적은 꽤 많다. 그럼에도 이같은 서적에 새삼 관심이 쏠리는 것은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려는 니즈가 그만큼 많고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500스타트업은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콘텐츠 소비 욕구와 방식을 들여다봤다. 뉴스나 지식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들이 주로 타깃하는 유저층은 주로 대학생을 포함한 취업준비생, 10년차 미만 직장인, 즉 ‘열공하는 밀레니얼 세대.. 2020. 6. 3. 단상 예문] 그는 가끔씩 적은 단상들을 모아 책으로 냈다. 이 소설에 점점이 박혀 있는 단상들 가운데는 진지하고 성실한 사색의 결과도 적잖이 들어 있다.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잡아두기 위해 기록한다. 단상을 적다. 단상은 나의 흔적, 나의 시간, 나의 삶 그 자체. 2020. 5. 29. 하루 2시간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 ft.5년 뒤의 나에게 5년 뒤 10년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인생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계획 조차 없이 살고있다면..? 지금 운전대를 잡고, 목적지가 없이 달리는 표류하는 상태, 위험하다 (내가 가야할 방향을 모를 때무기력이 찾아옴) 5년 뒤, 과연 나는 이 지구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그려보기 그 모습에 어떻게 도달해 있을까? 5년뒤 있어야 할 장소, 사람, 위치, 결과물... 그모습에 도달하기 위해서 지금 해야할 일을 적어볼것 딱 3가지 예) 매일아침 글을 쓴다 매일아침 책을 읽는다 매일 아침 영어, 중국어공부한다. 먼 미래의 계획이기 때문에 급하지 않고 미뤄지게 된다.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절대로 시간 내지 않을것 하지만 내가 이 일을 잊지않고 매일 할 수 있게 된다면? 매일아침 글을 쓴다 -> .. 2020. 5. 29. 이전 1 ··· 45 46 47 48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