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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_추월차선 추월차선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40가지 다짐 1. 나는 ‘빠르게 부자 되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하지 않을 것이다. 2. 나는 서행차선이 내 꿈을 묻어 버리게 두지 않을 것이다. 3. 나는 서행차선 예언자들의 교리에 나의 진실이 오염 당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 나는 서행차선이 유일한 계획이 아니라 계획의 일부가 되게 할 것이다. 5. 나는 주말을 위해 내 영혼을 팔지 않을 것이다. 6. 나는 부를 향한 여정을 대신해 줄 사람을 기대하지도 찾지도 않을 것이다. 7. 나는 내 시간을 돈과 맞바꾸지 않을 것이다. 8. 나는 내 재무 계획을 시간의 통제하에 두지 않을 것이다. 9. 나는 내 재무 계획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10. 나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1.. 2023. 4. 17.
아트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_민희진 진짜 좋은 것을 소개하고, 이게 될거라 생각하면 되게 만드는 힘. 그것자체가 아이콘이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에너지. 그 영향력을 가지고자 한다. 내가 정말 좋다고 느끼는 것을 소개하고 누구나 사랑하게끔, 가치있다고 여겨지게 만드는 일 이미지, 영상, 포스터, 오감, 결합, 브랜딩, 디자인, 철학, 종합예술, 문화, 엔터테이먼트, 영향력, 임팩트, 에너지, 다양성 2023. 4. 14.
[영감디깅] sisohosi, gentle monster, 남포당, 세실앤세드릭, 인더매스카페 2023. 4. 14.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잠시만 안녕 우연히 펼쳐든 올리브 매거진. 요리 잡지를 안본지 얼마나 지났을까 아마도 십년은 훨씬 넘은 것 같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나의 시선을 확 잡아끈 메인 표지를 보고 잡지를 펼쳐 들었다. 서울 미식 100선을 담은 특별호. 그런데 아니 왠걸. 23년 1월 호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니. 매달 챙겨봐온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꾸준히 한국 미식문화에 대해 취재하고 정재하고 가다듬어 전달하던 매개체가 사라져서일까. 그만큼 한국 미식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람이 줄어들어서일까. 종이잡지가 결국에는 살아남지 못해서일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한 장 한장씩 곱씹어 천천히 넘겨보았다. 이번 호에서 솔밤이라는 새로운 다이닝을 알게되었고, 소담하고 정갈한 음식 사진을 보는 것 만으.. 2023.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