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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 비즈니스 영어

[해외취업] 지금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다면?

by Siyu 아카이브 2024. 3. 2.

[이직할 때 연봉 협상하는 방법]


1. 자기 자신을 상품으로 인식하기.
꾸준히 시장조사를 하며, 채용공고를 보며 이직을 준비.
채용공고는 상시 꾸준히 스크랩하면서 자신의 직무를 분석.
기회가 날 때마다 지원해서 면접 연습도 충분히 해볼 것.

2. 연봉보다 직급이 중요하다.
회사가 원하는 역량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상위의 업무일 때는
죽기살기로 도전해보세요. 조직은 직급의 단계마다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통제됨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한살이라도 어릴 때 리더경험을 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가르쳐 본 사람은 과정에서 자신의 실무능력 또한 상승하기 때문.
빠르게 리더십 챌린지를 겪은 사람은 지금 회사, 다음 회사의 협상에서 언제나 유리함

3. 연봉은 절대 시장 평균가로 협상하지 마세요.
데이터에서 중요한 건 평균값이 아니라 최대갑과 최소값입니다.
현재 자신의 역량과 비교해서 최고로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은 얼마를 받는지,
최소로 받는 사람은 얼마인지를 조사하고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연봉 협상하세요.
무조건 최대치를 요구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연봉을 함께 조사한 시장 데이터와 함께 제시할 것.
평균값을 근거로 협상 준비를 하면, 시장에서 자기 자신의 위치를 정교하게 판단하기 어려움. 평균보다 높은지, 낮은지로 기준점이 세팅되기 때문입니다.
프레임을 바꿔서 가장 많이 받는 사람에 비해 무엇이 부족한지, 가장 적게 받는 사람에 비해 무엇이 뛰어난지로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4. 이직할 때 연봉협상은 종착지가 아니라 시작점이다.

무리하게 연봉협상을 시도하면, 이직한 회사에서 커리어가 출발부터 꼬이기 쉽습니다.
우호적으로 그 사람을 독려하는 것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연봉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지 감시 감독 당하는 것으로 출발하기 쉽습니다.
연봉협상이 지지부진 할때는 평사원으로 입사하고 성과를 낸 후 모두의 지지 속에서 원하는 자리와 연봉을 제안받을 수 있음.
상대방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세요. 길고 멀리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연봉협상 자체가 아니라 하고난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https://youtu.be/XW7ve2iafl8?si=2MpmMzhe2vpPFR0V



[경력직 연봉협상 전략]

현재 회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
투자를 받게되면 이런 쪽으로 확장했으면 좋겠는데, (본인만의 전략을 짬)
회사가 처음 시도할 때 이런 부분이 어려울 수 있지만
내가 들어가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거야.

>> 본인의 역할을 정리해서 오는 사람, 합격!

내가 해본 것만 해보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리더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맞춰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은
스타트업의 빠른 변동성에 본인이 빠른 적응력을 보인다.
계속 회사의 성장속도에 맞춰서 변화할 수 있음.
연봉보다



https://youtu.be/_FT-bVLVyyI?si=tvU-XN0jzi7WUrKS